제주대병원, 뇌혈 관하이브리드수술실 등 신설…상급병원 재도전

"제6기 지정 요건 충족, 제주권역 분리되면 문제 없을 것"

[2026년 1월 14일]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재도전하는 제주대학교병원은 올해 뇌혈관 하이브리드 수술실 신설, 당일항암센터 개소, 산모태아중환자실 설치, 신장·간 이식센터 개소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뇌혈관 하이브리드 수술실 신설은 뇌혈관 질환 진단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수술도 가능하게 해 뇌혈관질환 수용성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당일 치료하고 바로 퇴원할 수 있는 당일항암센터는 암 진단과 수술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패스트 트랙을 현재 유방암에서 다양한 암으로 확대한다.

산모태아중환자실 설치는 권역모자의료센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고, 이식센터 개소는 신장 이식을 활성화하고 간 이식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대병원은 또 앞으로 5년 동안 하이브리드 진료동을 새로 지어 800병상을 확보하고, 의료진을 계속 확충한다.

임상교육실습동도 신축해 전공의 양성에 힘쓰고, 고성능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연구를 지원하는 코어퍼실리티를 구축해 확대 개편한 의생명연구원의 지역 주도 연구를 활성화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4129200056?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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