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 지정

고려대 안암병원,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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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한승범)이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응급입원 대상자 등 급성기 정신질환자에게 적기에 집중치료를 제공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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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급성기 정신질환자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시설 기준을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을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하고, 관련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그간 추진해 온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하는 취지로, 법적 근거 마련과 강화된 인력·시설 기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입원료’ 신설 등 보상체계 개선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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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집중치료실 병상의 일부를 응급입원용으로 운영하고, 퇴원 후에도 치료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퇴원계획 수립과 방문·전화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신응급 초기 대응부터 집중치료, 퇴원 후 지속치료까지 이어지는 통합 치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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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8800664531706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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