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환자 안전"…서울아산병원, 24시간 낙상대응팀 운영

입원 환자 사고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통합 체계 구축

[2025년 11월 18일]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낙상은 지난해 전국 병의원에서 벌어진 환자안전사고 중 32.6%를 차지할 만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라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입원 환자는 낙상으로 골절, 뇌출혈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 예방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24시간 낙상대응팀(FRT, Fall Response Team)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낙상대응팀은 입원 환자 낙상 발생 시 즉시 출동하는 조기의료비상팀과 두부 외상 환자와 섬망 환자를 관리하는 신경비상팀, 그 외 모든 환자를 대응하는 의료비상팀의 전문 간호사로 구성돼 있다.

일반 병동 16세 이상 성인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낙상 환자 외에도 낙상 사전 예방을 위해 공격성 섬망 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병동 간호사는 환자의 신체 기능이 정상적인지 확인하고 의사에게 보고한 후 낙상대응팀을 호출하게 된다.

즉시 출동한 낙상대응팀은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추가 조치를 시행한다. 두부 외상, 골절 등 심각한 위해 여부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2차 합병증 위험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597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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