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실천... 대학 시절 기증 희망 등록이 실제 희망으로
[2025년 11월 4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손다혜 간호사<사진>가 백혈병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평소 헌혈을 꾸준히 해온 손 간호사는 대학 시절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고, 최근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기증을 결심해 생명을 이어주는 중요한 치료에 동참했다.
손다혜 간호사는 최근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조혈모세포 기증을 마쳤다. 조혈모세포 기증은 백혈병, 림프종 등 혈액암 환자에게 생명을 이어줄 수 있는 중요한 치료 방법이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따르면, 기증 희망자 약 45만 명 중 실제 기증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약 10% 수준이다.
손다혜 간호사는 "등록 당시에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는데, 실제 기증을 통해 한 생명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주변에서도 조혈모세포 기증에 관심을 갖고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보건뉴스 https://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6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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