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스마트 수술동’ 신축…상급종병 롤모델 제시

수술실 20곳·중증환자 위한 차세대 수술동

하이브리드·로봇 수술실로 미래의료 구현

이형중 병원장 “100년 미래 여는 의료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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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이데일리 안치영 기자] 한양대학교병원이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스마트 수술동(가칭)을 신축한다. 암환자와 외상환자 등 중증환자를 위한 수술 인프라를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해 상급종합병원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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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한양대병원은 오는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지상 6층, 지하 3층, 연면적 2만 1880㎡(6620평) 규모의 스마트 수술동을 건립한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아 세부 설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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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술동’은 첨단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수술 환경을 구현하는 공간으로 기존 수술실을 대체하게 된다. 최신 수술 시스템을 통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안전성을 높이고, 편리한 수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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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수술실 1실 △로봇수술실 2실 △양·음압 수술실 1실 △표준수술실 16실 등 총 20개의 수술실이 마련되며, 첨단 장비 도입과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하이브리드·로봇 수술실은 81㎡ 규모의 초대형 공간으로, 표준수술실 역시 기존 대비 130% 넓은 63㎡ 규모로 설계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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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릴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2616664233751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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