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에 '1500억 적자' 전남대병원 '정부·지자체 지원' 시급

전공의 이탈로 심각한 경영난…노사 관계까지 악영향

전남대병원 "지역사회와 정부 도와달라" 절박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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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3일]

 

(광주=뉴스1) 최성국 박지현 기자 = 광주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이 의정갈등 여파로 재정 한계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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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체계'에 내몰린 전남대병원은 지난 추석 연휴 '식권비'조차 부담할 수 없는 상황에 노조 갈등이 표출됐고, 통상 임금 소송 부담까지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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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남대학교병원과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이어진 의정갈등에 의한 전남대병원의 누적 적자는 15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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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은 전공의 이탈 등으로 인한 수술·입원·외래 급감으로 지속적인 경영난에 노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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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당기순손실은 지난 2023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884억 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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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유동성도 악화됐다. 전남대병원은 460억 원을 추가입, 이로 인한 부채비율은 40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상 직원들 월급도 대출금으로 지급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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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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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9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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