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직 학생인데 대단하시네요! 근데 사람이 쓰러졌는데 몇분동안 아무도 안 다가선게 충격이네요... 움직임이 있었나?
퇴근길 구로역에서 쓰러진 여성 구한 백영서씨
[2025년 9월 23일]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지하철역에서 쓰러져 방치된 여성에게 '착한 사마리아인'처럼 다가가 응급조치로 구한 대학생의 선행이 각박한 세태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23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7일 오후 5시 45분께 구로역 환승 육교에서 한 여성이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퇴근 시간대라 행인은 많았지만, 여성이 쓰러진 채 몇 분이 흘렀는데도 지나가며 바라볼 뿐 앞으로 나서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그때 이 여성에게 다가간 사람이 있었다. 부천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백영서(24)씨였다.
백씨는 여성의 의식과 맥박을 확인하고 상의를 풀어 호흡이 원활하도록 도왔다. 이어 여성이 앉은 자세를 취하도록 하고 약 30분간 상태를 살피며 곁을 지켰다.
응급조치 덕에 의식을 회복한 여성은 감사 인사를 한 뒤 환승 열차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고 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2119300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