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원 10곳 중 8곳은 의사 또는 간호사 수 '정원 미달'

35곳 가운데 16곳이 의사 부족…25곳은 간호사 부족

[2025년 9월 19일]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국내 공공의료원 10곳 중 8곳은 의사나 간호사 수가 정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서울의료원을 포함한 전국 35개 공공의료원의 의사 수는 총 1천343명으로, 정원(1천451명)에 못 미친다.

병원별로는 36곳 중 16곳에서 의사 정원보다 현원이 적었다.

간호사가 부족한 병원은 더욱 많았다.

공공의료원 간호직 전체 정원은 8천262명인데, 현재 근무 인원은 이보다 593명 적은 7천669명이었다.

35곳 중 25곳(71.4%)의 의료원에서 간호사 수가 정원에 못 미쳤다.

35개 의료원 중 의사와 간호사가 모두 채워졌거나 정원보다 많은 곳은 20%인 7곳에 그쳤고, 나머지 28곳(80%)은 의사 또는 간호사 부족을 겪고 있었다. 의사와 간호사가 둘 다 정원에 못 미치는 곳은 13곳이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81595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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