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의대잣대] 뉴스위크 세계 특화 병원 12개 분야 순위.. 국내 톱 서울아산(6개)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2개) 순

분야별 세계 톱10 서울아산 6개 ‘최다’.. 서울대/삼성서울 3개, 세브란스 1개 순

[2025년 9월 18일]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10일 공개한 ‘2026 세계 특화 병원 순위(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6)’를 기반으로 국내 병원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올해도 울산대 협력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의 성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개 특화 분야(심장외과 심장학 내분비학 소화기내과 신경학 신경외과 종양학 정형외과 소아과 호흡기내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가운데 6개 분야에서 국내 정상을 차지했다. 내분비학(세계4위) 소화기내과(4위) 신경학(6위) 정형외과(8위) 심장학(17위) 심장외과(30위) 등 6개 분야에서 국내 톱이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세계순위 역시 크게 상승하며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서울아산(6개)에 이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이 각 2개다. 서울대병원은 비뇨기과에서 무려 세계2위를 기록했으며 소아과에서는 11위를 기록하며 두 분야에서 2년째 국내 정상을 지키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신경외과에서 세계13위, 산부인과에선 세계56위로 2년 연속 국내 톱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종양학에서 세계3위, 호흡기내과에선 19위를 기록하며 2년째 국내 최고 순위에 올랐다.

특히 최근 세계대학랭킹에서 국내 대학 순위는 나날이 하락세인 가운데, 국내 병원은 뉴스위크 순위에서 상승세인 점이 대비된다. 실제로 서울아산은 지난해와 비교해 심장외과에서 12계단, 심장학에서 7계단, 신경학 정형외과에서 2계단 상승했다. 서울대병원도 비뇨기과에서 두 계단 상승해 세계2위를 기록했으며 세브란스병원은 신경외과에서 3계단 상승, 산부인과에선 12계단 상승, 삼성서울병원은 호흡기내과에서 4계단 상승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세계대학랭킹에선 최근 국내 대학이 고전중인 가운데 병원 경쟁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의대쏠림이 수년간 지속되며 우수 인재가 모두 의대로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빅5 병원 중심으로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전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베리타스알파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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