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로봇수술 에피센터 지정…국내 최초
폐암 5년 생존율 63.6% …미국 보다 2배 높아
폐암 수술 후 30일 내 사망 0.1%로 매우 낮아
[2025년 9월 17일]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삼성서울병원이 폐식도암 분야 명가로서 저력을 재확인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폐식도외과가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 에피센터'(Epicenter)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에피센터는 로봇수술기기인 '다빈치'를 만드는 인튜이티브서지컬측이 다른 병원, 의료진 교육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엄선해 지정된다. 전 세계적으로 각 분야별 가장 앞선 수술 실력을 가진 곳임을 상징하는 셈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23년 9월 흉부외과 분야에서 아시아 최초로 폐식도외과 전용 다빈치 수술로봇을 도입한 바 있다.
김홍관 폐식도외과장은 "전용 수술로봇 도입 이후 폐식도암에서 로봇수술을 적극 확대해 빠른 속도로 성과를 쌓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5월 기준 폐식도외과 로봇수술 누적 건수 1000례를 돌파했다. 최근 2년 사이 연간 수술 건수가 약 100건에서 500건으로 5배 이상 늘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는 전용 수술로봇과 더불어 폐식도암 환자 전용 중환자실를 개소하고, 중환자 전담 교수와 전문 간호사를 배치해 치료 결과 향상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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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7_0003331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