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중증질환’ 진료 강화
울산서 암 진단 받은 환자 40%… 타지역 대형 병원에서 진료받아
별관 건물은 암병원으로 전환
울산 시민 ‘원정 진료’ 줄어들듯
[2025년 9월 17일]
울산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울산대병원이 중증질환 치료 전문 병원으로 거듭난다.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원정 진료’를 가지 않아도 지역 내에서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겠다는 것이다.
울산대병원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암·뇌·심장 분야에 특화한 중심병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16일 밝혔다.
1975년 현대중공업 부속 해성병원으로 출발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병원이 또 한 번의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박종한 울산대병원장은 “지역 환자의 수도권 유출은 단순한 의료선택권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손실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라며 “울산대병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강건한 지역의료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916/13240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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