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야 겠다는 생각뿐"…기내서 '응급 환자' 구한 간호사

김지혜 간호사, 응급처치로 뇌전증 응급환자 구호 조치

[2025년 9월 8일]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육아휴직 중이던 간호사가 응급조치로 뇌전증 응급환자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이 병원 김지혜(34) 간호사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에어서울 기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급히 의료진을 찾는다’는 방송을 들었다.

당시 기내엔 의사가 없었고, 김 간호사는 지체없이 자신이 간호사임을 밝히며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환자는 한국 국적의 남성으로 뇌전증을 앓고 있었으며, 전신 발작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김 간호사는 환자의 혈압과 맥박을 측정한 뒤 응급처치를 이어갔고, 환자가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곁을 지킨 끝에 증세가 호전됐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08_000332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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