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지원팀’ 병원내 조직 공식화
정부도 월말쯤 PA시행규칙 마련
업무범위와 교육·평가 주체 쟁점
의료파업때 전공의 빈자리 지켜
[2025년 9월 3일]
서울대병원이 최초로 ‘진료지원(PA) 간호사’ 조직을 정식 기구화한다. 처방과 시술 등 의사를 대신해 일부 의료 행위를 하는 PA 간호사의 병원 내 지위를 공식화하는 것이다. 정부도 이르면 이달 말 PA 업무 범위 등을 명시한 시행규칙을 마련할 예정이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이달 열리는 정기이사회에서 ‘진료지원 인력 시범사업팀’을 ‘진료지원팀’으로 정식 기구화하는 내용의 직제 규정 안건을 상정·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대병원의 PA 간호사는 본원(1팀), 어린이병원(2팀), 처치 담당(3팀)으로 나뉘어 시범사업 형태로 운용되고 있다. 이를 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8개 진료 과목별 팀으로 구성된 ‘진료지원팀’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병원 내 PA 인력을 공식화하는 것은 지난 6월 간호법 개정안 시행 이후 처음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전공의 복귀 기일을 시점으로 해서 임시기구로 운영하던 진료지원 조직을 ‘진료지원팀’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직제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전공의 복귀와 병원 진료량 회복에 맞춰 인력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 클릭!)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56887915&code=1113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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