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말은 어디까지 들어야 할까요?

환자와 가족 의견이 같이 나오는 문제는 처음 읽을 때부터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가족이 원하는 것과 환자가 표현한 내용이 다르면 선지를 고를 때 더 고민하게 되고요
예전에는 상황의 감정적인 부분에 먼저 눈이 갔는데 요즘은 환자의 의사가 확인됐는지부터 봐요
비슷한 문제를 반복하니까 어디를 먼저 읽어야 할지도 조금씩 잡히는 것 같습니다
긴 상황일수록 중요한 문장을 놓치지 않는 연습을 더 해보려고요

댓글1
  • 익명1
    가족까지 나오면 상황이 확 복잡해지죠ㅠ 저도 환자가 표현한 내용부터 먼저 확인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