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생활 시작하면 혼자 아플 때가 제일 서러울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몸이 안 좋으면 가족한테 연락하거나 익숙한 병원을 찾아가면 되는데 해외에서는 그것부터 어렵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아픈 상태에서 영어로 증상을 설명하고 필요한 걸 혼자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벌써 서러워요ㅠㅠ
평소에는 독립적인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은 조금 걱정됩니다.

댓글1
  • 익명1
    멀쩡할 때는 혼자 생활하는 게 괜찮아도 아프면 가족 생각이 제일 많이 날 것 같아요ㅠㅠ 현지 의료 이용 방법이나 보험 관련 내용은 건강할 때 미리 알아두면 급할 때 훨씬 덜 당황할 듯해요. 가까운 곳에 의지할 사람 한두 명 만들어두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