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간호사 연봉 2026년 최신 가이드 및 주별 급여 TOP 3

해외 취업과 이민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요소는 단연 '경제적 보상'입니다. 특히 전문직으로서 존중받는 캐나다 간호사 연봉은 한국과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캐나다 간호사 연봉, 직급별로 얼마나 다를까?


캐나다의 간호 인력은 크게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뉘며, 각 자격증에 따라 시급과 연봉의 시작점이 다릅니다.

 

1. RN (Registered Nurse) 및 RPN 급여 수준
일반적인 정규 간호사인 RN의 경우, 캐나다 전역 평균 캐나다 RN 시급은 약 $40에서 $55 사이입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초봉 기준 약 7,000만 원에서 경력직의 경우 1억 원을 상회합니다. 반면, 실무 간호사인 LPN(또는 온타리오의 RPN)은 시급 $28~$35 선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2. NP (Nurse Practitioner) 고소득 전망
더 높은 학위와 권한을 가진 캐나다 NP 연봉은 간호사 직군 중 단연 최고 수준입니다. 전문 간호사인 NP는 평균적으로 연 1억 2,000만 원에서 많게는 1억 5,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도 합니다.

 

주별 간호사 급여 비교: 어디가 가장 많이 받을까?

 

캐나다는 주(Province)마다 연봉 체계와 물가가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인 지역 선택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주요 주별 캐나다 간호사 연봉 현황입니다.

 

주 (Province) 평균 시급 (Median) 연간 예상 수령액 (CAD)
알버타 (AB) 약 $47.50 $95,000 ~ $100,000+
브리티시 컬럼비아 (BC) 약 $47.58 $93,000 ~ $98,000
온타리오 (ON) 약 $42.00 $83,000 ~ $90,000

 

현재 알버타주는 세금이 낮고 상대적으로 급여가 높아 간호사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지역입니다. 반면 온타리오는 생활비가 높지만 취업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캐나다 간호사 이민 장점과 복지 혜택


높은 급여 외에도 캐나다 간호사 이민 장점은 명확합니다.

 

안정적인 워라밸 :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 시간과 오버타임 수당(통상 시급의 1.5~2배)이 엄격히 지켜집니다.

강력한 연금 제도 : 은퇴 후를 보장하는 HOOPP와 같은 연금 제도가 매우 잘 발달해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 유리 :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해 헬스케어 부문 이민 점수 가산점 및 우선 선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간호사, 도전할 가치가 있을까?


캐나다 간호사 연봉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한국에서의 경력을 인정받아 RN 자격증을 변환(NCLEX-RN)하거나 현지 유학 후 취업하는 등 다양한 루트가 열려 있습니다. 높은 연봉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꿈꾼다면 지금 바로 준비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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