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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월급 300만 원 이상 받고, 상여금 나오는 달에는 샤넬백 보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간호학을 공부하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습니다.
지금은 간호학과 다니면서 시험기간마다 해부학, 약리학 외우고 실습 준비하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호학을 공부하다 보니 생각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내가 얼마나 벌 수 있을까’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간호사라는 직업이 이렇게 많은 책임과 전문성을 요구하는데 그에 비해 처우나 연봉은 왜 이렇게 차이가 큰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간호사의 처우나 근무환경이 더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만들려면 현장을 직접 경험한 간호사들의 목소리가 정책을 만드는 곳에도 더 많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간호사 출신 국회의원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저는 학생이라 현장을 제대로 경험한 것도 아니지만, 공부하면서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꽤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상여금 받으면 샤넬 보러 다니던 사람이 지금은 약리학 시험 범위 외우고 있는 것도 참 웃기구요.ㅎㅎ
그래도 지금의 이 공부가 나중에는 제가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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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안녕하세요 간호 대학생 2학년입니다 우선 전공 학점이 1순위이구요 토익은 2학년 말이나 3학년 때 해도 돼요 대외뢀동 할 시간은 앞으로 점점 없어지니 1학년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봉사도 마찬가지구요 지금은 대외활동 + 봉사를 추천드립니당150026.09.23
- 02댓글전공책은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저는 국시대비요약집이랑 필통이나 퍼시픽같은 개념서+문제집으로 공부했었어요! 특히 필통은 문제가 많아서 계속풀다보니까 잘 외워지더라구요...또 해당 병원 기출문제도 풀었구요. 근데 어차피 시험은 매번 다르게 나오니까 기출은 내가 공부한거 테스트용으로 풀었던것같아요170026.09.25
- 03댓글넵... 저도 기졸로 지원했는데, 보통 반년~1년 정도 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래도 물론 무경력 기졸이 훨씬 많긴 합니다)310026.09.24
- 04110026.09.23
- 05120026.10.01
- 06
저 간호사 잘할 수 있을까요? [1]
60026.09.30 - 07120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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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0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