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간호사인지 간조인지 모르겠지만..시크릿 투톤한 사람도 봤고팔에 타투 꽤많이 있는 사람도 봤었거든요저 지금 애쉬 옴브레 너무 하고싶어요
전체 탈색하는 것도 아니니까너무 튀지는 않을거 같은데 이정도도 뭐라하나요?아무래도 한소리 들을 수있겠죠?ㅠㅠ
병원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ㅠㅠ 대답해드리기가 애매하네요
분위기 잘 봐야죠 ㅠ 만약 아무도 염색한사람이 없으면 저는 못할거같네요...
병동 분위기에 따라 정말 다를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