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고 취준까지 하려니 정신없어요

전역하고 복학해서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요즘은 학교 수업보다 취업 준비 생각을 더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기본간호 술기 복습하라는 얘기도 듣고
집에서는 서울 취업하면 어디서 살거냐고 물어보세요
아직 최종 합격한 병원도 없는데 벌써 자취 얘기까지 나오니까 부담스럽습니다
자소서 쓰다가도 면접 걱정이 생기고
면접 질문 정리하다가도 다른 병원 원서가 생각나요
할 일 목록은 계속 늘어나는데 끝나는건 별로 없는 느낌이에요
복학할 때만 해도 졸업이 이렇게 정신없을 줄 몰랐어요
주변 동기들은 다들 계획대로 준비하는것 같고
저만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바쁜건가 싶습니다

댓글1
  • 익명1
    최종 합격 전부터 취업 후 생활까지 생각하면 신경 쓸 게 너무 많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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