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합격 소식 들으면 기쁜데 마음이 복잡해요ㅠㅠ

친한 친구가 원하는 병원에 붙어서 진짜 축하해줬는데 집에 오니까 제 결과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친구랑 경쟁하는 것도 아닌데 취준 시기가 겹치니까 저도 모르게 제 상황이랑 비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얼른 좋은 소식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댓글3
  • 익명3
    완전 공감돼요 ㅠ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이랑 별개로 내 상황도 자꾸 신경 쓰이는 거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취준 시기 겹치면 비교 안 하려 해도 어쩔 수 없더라구요. 곧 좋은 소식 들려오실 거예요, 응원할게요!
  • 익명2
    너무 급박해하진 마세요..!! 작성자분도 충분히 언젠간 좋은 소식 들려오는 날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많이 떨리고 불안하더라구요ㅠ
  • 익명1
    저는 아직 2학년이긴 하지만, 최근에 3학년 이론 시험을 다 마치고 본격적인 임상 실습을 앞두고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친한 선배를 곁에서 지켜보다 보니 그 취업과 진로에 대한 압박감이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