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결과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힘든 것 같아요

면접까지 끝나면 제가 더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발표일까지 며칠씩 기다려야 하니까 시간이 정말 안 갑니다.
붙었을 때와 떨어졌을 때를 자꾸 상상하게 되고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마음 한쪽에는 계속 결과가 걸려 있어요.
차라리 바로 결과를 알 수 있으면 덜 힘들 것 같네요ㅠㅠ

댓글2
  • 익명2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모두 끝난 상태라 기다리는 시간이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계속 결과를 예상해도 실제 결과를 바꿀 수는 없으니 발표일까지는 다른 지원이나 약속처럼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게 그나마 마음을 덜 소모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익명1
    맞아요 ㅠㅠ 긴장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