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긴장한 거 티 나도 괜찮겠죠?

손도 조금 떨리고 목소리도 평소보다 높아지는 편이라
면접관이 보기에도 제가 긴장했다는 게 바로 보일 것 같습니다.
안 떨려고 신경 쓰면 오히려 답변에 집중이 안 되고
다른 지원자들은 다 차분해 보여서 더 비교하게 되고요.
긴장해도 답변만 잘 전달하면 괜찮겠죠?

댓글2
  • 익명2
    면접관도 지원자가 긴장한다는 걸 충분히 예상하고 계실 것 같아요. 떨리는 모습을 완전히 숨기려고 하기보다 질문을 잘 듣고 끝까지 답하는 데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조금 떨려도 충분히 좋은 면접을 볼 수 있을 듯해요.
    
  • 익명1
    작성자님 마음 너무 이해됩니다 😭 저도 면접장에서 손 벌벌 떨리고 목소리 떨려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최종 합격했었어요 ㅠㅠ 다른 지원자들도 겉으로만 차분해 보일 뿐 다들 속으로는 심장 터지기 직전입니다ㅋㅋㅋ 면접관들도 신규 간호사 채용할 때 떨고 긴장하는 모습보다는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진솔하게 답변해 내는지 그 내용과 태도를 훨씬 중요하게 봅니다!! 긴장하는 모습조차 열정으로 보일 수 있으니 너무 위축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