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결과 안 좋으면 하루 정도는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불합격 확인하고 바로 다음 병원 자소서를 쓰려고 해도
마음이 가라앉아서 글이 잘 안 써집니다.
이번 결과에 오래 매달리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기대했던 병원일수록 금방 털어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다음 일정 때문에 제대로 속상해할 시간도 없는 게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댓글1
  • 익명1
    기대했던 만큼 속상한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바로 괜찮아져야 한다고 몰아붙이면 오히려 더 오래 남을 수도 있더라고요. 하루 정도 쉬고 다음 날 해야 할 일 하나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 마음에는 조금 덜 부담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