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은근 오래 걸리네요

자기소개서 한 문장만 고치려고 앉았는데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나 있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 어색해 보이고, 수정하면 또 다른 부분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려고요.

댓글2
  • 익명2
    자소서는 진짜 끝이 없는 작업 같아요.
  • 익명1
    진짜 자소서는 고치면 고칠수록 더 어색해 보이는 신기한 늪에 빠지게 되죠 😭 한 문장만 다듬으려다가 전체 맥락 다 꼬여서 몇 시간 동안 모니터만 노checked 바라보게 되는 거 완전 제 이야기 같아서 폭풍 공감됩니다!! 계속 들여다보면 뇌가 무뎌져서 어색한 걸 더 못 찾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시고 내려놓으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 자소서는 소리 내서 읽어보거나 하루 뒤에 객관화된 눈으로 다시 볼 때 훨씬 잘 다듬어집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