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할 때 실제 경험이 잘 안 떠올라요

갈등이나 협력 경험을 정리하려고 하면
분명 학교생활 중에 있었던 일인데 구체적인 상황이 바로 생각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별일 아니라고 넘겼던 순간도 자소서나 면접 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필요한 때가 되니 기억이 흐릿해서 아쉽네요.
다들 경험 정리는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셨나요?

댓글2
  • 익명1
    활동 이름부터 찾기보다 힘들었던 일, 누군가를 도왔던 일, 의견이 달랐던 일처럼 상황별로 적어보면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더라고요. 사진이나 일정표를 함께 보면 당시 맡았던 역할도 더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포포보
    기억나는 모든 활동들을 일단 쭉 적어보세요. 
    (예를 들면 조장이나 팀장 역할을 했던 경험, 동아리나 대외활동, 봉사 등 + BLS 나 사업체 교육 전부)
    
    최대한 많이 나열해본 후에 제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경험 2-3개만 내 껄로 만드세요! 하나의 경험으로도 갈등, 협력, 소통, 배려, 손해를 감수했던 경험, 존경하는 인물 등 다양한 질문의 답변들로 풀어낼 수 있어요. 
    
    (모든 질문을 예상해서 외우는 건 사실 불가능하니까, 하나의 경험으로 여러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
    
    또 평소에 상장, 장학금, 교육 수료증, 대외활동 참여증 같은 자료들도 한 파일에 모아두거나 스캔해서 보관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나중에 자소서나 면접 준비할 때 기억을 떠올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