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기대가 커서 결과 말하기가 무서워요

부모님께서 제가 지원한 병원을 주변에 먼저 이야기하셔서
불합격했을 때 결과를 말씀드리는 게 더 부담스럽습니다.
괜찮다고 위로해주실 걸 알면서도 실망하실까 봐 걱정되고
다음 지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어요.
취업 결과를 가족과 공유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댓글1
  • 익명1
    부모님께서는 결과보다 힘들어하는 모습을 더 걱정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주변에 미리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된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결과는 준비가 되었을 때 직접 알려드리고 싶다고 부탁해보는 것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