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합격 소식에 마음이 복잡했어요

친한 친구가 정말 원하던 병원에 합격해서 저도 기뻤는데
통화를 끊고 나니 제 결과가 떠올라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습니다.
축하하는 마음이 거짓인 건 아닌데 비교하게 되는 제 모습이 싫고
이런 감정을 친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더 밝게 반응하게 되더라고요.
취업 준비 중에는 마음을 다스리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댓글1
  • 익명1
    친구를 축하하는 마음과 내 상황이 속상한 마음은 동시에 들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감정이 생겼다고 해서 친구를 진심으로 응원하지 않는 건 아니니 스스로를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