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자소서 봐주다가 제 자소서가 싫어졌어요

친구가 작성한 자소서를 읽어보면 장점과 좋은 표현이 바로 보이는데
제 글을 다시 읽으면 부족한 부분만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경험도 평범해 보이고 문장도 어색하게 느껴져서 전부 다시 쓰고 싶어지네요.
이미 여러 번 수정한 글인데도 만족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원래 자기 자소서는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걸까요?

댓글1
  • 익명1
    다른 사람 글은 객관적으로 읽을 수 있는데 내 글은 작성 과정까지 모두 알아서 단점만 더 크게 보이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 지우기보다 친구에게도 내 글의 좋은 점과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게 도움이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