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마음 이해됩니다ㅠㅠ
주변에서 800점, 900점 넘었다는 글을 보다 보면 괜히 더 조급해지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다만 무토익으로 취업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선택할 수 있는 병원이 많이 줄어드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특히 대학병원을 목표로 한다면 토익을 요구하거나 반영하는 곳이 많아서요.
그래도 지금 점수가 원하는 만큼 안 나온다고 해서 포기하기보다는, 조금씩이라도 계속 준비하는 게 나중에 선택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토익은 단기간에 확 오르는 사람도 있지만, 몇 달 동안 꾸준히 해서 목표 점수를 만드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남들 점수 보면 조급해질 때가 있는데, 결국 남이랑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