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에피소드 다 쥐어짜 봐도 특별한 게 없는데, 다들 소설 쓰시나요?

실습 나가서 학생 나부랭이가 한 일이라곤 바이탈 재고, 배드 메이킹하고, 눈치 보며 서 있던 게 전부거든요. 환자분이 고맙다고 사탕 하나 쥐여준 걸로 '정서적 지지를 통한 전인간호 실천'이라고 영혼까지 끌어모아 빌드업해야 하는지 현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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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익명1
    저는 일단 있었던 일들로 쓰긴 했어요... 정말 별 일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실습하면서 한 경험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