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에 보건행정을 졸업하고 수술어시(3개월) 및 원무행정(4년)일을 하며 좀 더 믿고 의지하는 의료인이되고싶어서 간호학과를 진학했습니다. 1학년때는 야간으로 전환해서 학업과 병행하였구요. 올해 졸업을하니 만 31세이고, 학점은 전공만챙기자 마인드였어서 전체학점은 3.6 그리고 토익은 해도 안되더라구요..
취업시장에서 느낀게 학점,토익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진짜 많이걸리구나 싶었습니다. 병원근무경험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우대받겠다는 착각을 했었거든요. 대학병원을 비롯하여 일개 종합병원에도 서류가 탈락되는것을 보면서 더 열심히 했어야, 살았어야하나 후회가 드네요. 면접만가도 그래도 자신이 있었는데 서류에서 컷 당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블라인드도 필기가 붙어도 면접가니 나이를 언급하고ㅋㅋ 그래도 주어진 상황 속에서 열심히하면 언젠가는 빛을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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