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교대 근무하다가 불면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상근직을 알아봤고, 급여 조건이 괜찮아서 지금은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근무시간이나 급여는 괜찮은데 생각보다 성형외과 특유의 분위기나 직원들 사이 기싸움이 저랑 너무 안 맞네요ㅠㅠ 일 자체보다 사람 때문에 지치는 느낌이라 요즘 척관절이나 다른 과 수술실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PS OR 경력으로 척관절 쪽 수술실에 가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업무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걱정돼요.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가야 할까요?
혹시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다른 과 수술실로 옮겨보신 선생님 계시면 장단점이나 적응 과정 등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궁금하신 PS OR 정보 있으면 아는 선에서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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