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간호사
미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서울 자대 없음(서자무)
답변수 187채택률 19%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신규간호사가 입사하거나 독립했을 때 병동 선생님들에게 간식이나 커피를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궁금합니다.
도움을 많이 받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문화처럼 느껴진다면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병동 인원이 많으면 비용도 적지 않고 어떤 종류를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될 것 같습니다. 준비하지 않았다가 예의가 없거나 감사할 줄 모르는 신규로 보일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병원에서 개인적으로 음식을 돌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거나 금지하는 분위기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준비하는지, 독립 시점에 따로 준비하는지도 병동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요즘도 신규가 간식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가요? 꼭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말로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것만으로 충분한지도 궁금합니다. 병동 분위기를 모를 때는 먼저 준비하기보다 동기나 선배에게 확인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