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 때 짧은 경력도 다 확인되나요?

이직 준비 중인데 짧게 근무했던 경력을 이력서에 적지 않아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건강보험 자격상실확인서는 필요한 경력만 출력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병원 인사팀에서 제가 기재하지 않은 짧은 근무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타지역으로 이직했다가 다시 원래 살던 지역으로 돌아와 재지원하려고 하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1
  • Lina
    호주 간호사
    호주 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10채택률 14%임상실습 적응, 빅 5 병원 취업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리나입니다.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하고자 하는 직장의 내역만 선택해서 발급할 수 있으나, 일부 병원에서 국민연금이나 고용보험 이력으로 경력을 증명하기도 하는데, 이때 전 직장 이력이 함께 출력될 수 있습니다. 또는 연말정산이나 퇴직금 산정 등을 위해 인사팀이나 재무팀에 소득 관련 서류를 제출할 때 이전 직장의 소득 내역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수습 기간 도중 퇴사했거나 1~2달 남짓의 아주 짧은 경력이라면 리스크가 있긴하지만, 이력서에서 아예 제외하고 그 기간을 자격증 준비, 영어 공부, 체력 충전 등의 개인 재정비 기간으로 설명하는 것이 훨씬 매끄러울 것 같아요. 
    그러나 6개월 이상 일한 경력은 4대 보험 내역이나 텍스 처리 과정에서 노출될 확률이 높기에 차라리 솔직하게 기재하되, 면접에서 이직 사유를 타지역 생활 적응과 연고지 복귀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