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연봉 체계가 원래 이런 식인가요?

최근 피부미용 병원 면접을 봤는데 급여 체계가 조금 특이해서 고민이 됩니다.

 

수습기간은 최저시급이고, 이후에는 세후 250만 원 정도를 기본으로 받는 대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추가된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는 한 달에 1,000만 원 가까이 받은 직원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방식이 피부과에서는 흔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설명을 들으니 조금 영업직 같은 느낌도 들어서 일반 병원으로 가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1
  • NEnurse
    미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서울 자대 없음(서자무)
    답변수 8채택률 38%간호학과 진로, 간호사 생활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상담실장으로 면접을 보신 걸까요? 피부과에서는 기본급에 인센티브를 더하는 급여 체계가 꽤 흔한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직 병원 근무에 미련이 있으시다면 피부과보다는 종합병원이나 일반 병원 취업을 먼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 경험상 병원에서 피부과로 이직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피부과에서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는 것은 경력 인정이나 업무 적응 등의 이유로 조금 더 어려운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피부과에서 오래 근무하실 계획이라면 인센티브를 통해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앞으로의 진로를 조금이라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병원 경력을 먼저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