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에게~

곧 실습생들이 나오는데 어디까지 직접 경험하게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학생 때 대학병원 실습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봐주시는 상태로 IM이나 AST 정도는 직접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도 실습생들에게 가능한 범위에서 많이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데, 보통 선생님들은 어떤 술기까지 맡기시는지 궁금합니다. 병원마다 분위기도 많이 다른가요?

댓글2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369채택률 12%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everminee입니다. 😊
    병원마다 분위기는 정말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실습생들에게 V/S, BST, AST 정도는 직접 해볼 수 있게 했고, IV line은 환자에게 직접 잡게 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옆에서 보면서 준비 과정이나 방법을 최대한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아주 가끔은 제 팔을 내어주면서 혈관을 만져보거나 연습해보게 한 적도 있었고요. 😊
    또 환자분께 충분히 양해를 구한 뒤, 제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side로 수액 연결 같은 부분을 직접 해보게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항생제 재는 것조차 직접 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하는 실습생도 있었어요.
    저는 제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최대한 경험하게 해주는 편이었습니다. 학생 때 한 번 직접 해본 경험이 나중에 신규가 되었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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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벙글동치미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4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싱글벙글 동치미입니다. 😊
    
    병원마다 실습 규정이 다른 것 같더라고요. 저때는 다 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환자에게 칩습적으로 하는 처치는 어렵다고 하는 분위기도 있어서 저는 선생님들께 여쭤보고 맞춰서 최대한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신환 받을 때 모니터링 적용하기, 환의 환복하기 등 환자 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적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환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폴리 넣기나 IV 등에 옵저도 많이 하고 있구요. 술기를 보여주고 싶은데 케이스가 없는 날이면 세트 치우거나 차릴 때 셋트 설명도 많이 하고, 창고 돌아다니면서 물품도 보여주고 있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간호학 공부와 취업 준비, 슬기로운 간호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답변으로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