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30대 후반에 첫 직장을 여기에도 의견 여쭙고

종합병원 2차병원이고 급성기 외상 수술병원에

지원을 며칠 전 하였고 면접 후 병원에서 

예비합격자 느낌으로 추후 병원 인력보충 현황이 따른,채용을 할텐데 기다리겠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로컬 요양병원에 붙어 놓은 상태라 8월 전에는 연락을 해줘야 하는데... 

의료원이나 대학병원도 아닌데 이렇게 진행이 되는 게 

맞는 건지 그렇다고 기약없이 계속 제가 기다릴 여러 상황도 되지 않는데

이런 경우 기다려서 예비 합격자니까 붙었다는 것이고

가야할까요? 이럴 줄은 전혀 생각 못한 상황이라

이게 맞나 싶고 이 병원이 이렇게까지 기다릴 곳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혼란스럽네요.. 어쩌죠.. 

댓글4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97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everminee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로컬 요양병원은 추후에도 비교적 기회가 있는 편이지만, 2차 종합병원은 한 번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기다려달라고 했다면 제 경험상 너무 오래 끌기보다는 인력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연락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조금 더 다양한 경험과 임상경험을 쌓고 싶어서 종합병원에 지원하신 거라면, 저는 일단 웨이팅 의사를 밝히는 쪽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요양병원도 입사 일정이 있다면 솔직하게 현재 종합병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려보세요. 상황에 따라 먼저 근무를 시작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선생님이 어떤 환경에서 경력을 시작하고 싶은지인 것 같습니다. 그 기준으로 결정하시면 후회가 적을 것 같아요. 😊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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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BEST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10채택률 15%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첫 직장이다 보니 정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만약 종합병원이 원래 선생님께서 가장 가고 싶었던 병원이라면, 추가 채용 연락을 받았을 때 입사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언제 연락이 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 측에 기다리는 동안 다른 병원에 근무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해도 되는지, 그리고 추후 채용 연락을 받으면 퇴사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실 수 있는지 미리 여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부분이 조율된다면 현재 일정도 무리 없이 진행하면서 원하는 병원의 기회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병원과 솔직하게 일정을 상의해 보시고, 선생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선생님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