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경력을 다 합쳐도 6개월이 채 되지 않아 사실상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임상 업무가 제 적성에 맞지 않고, 장기적으로 계속 근무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아 학부 시절부터 관심이 있었던 제약업계로 진로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은 임상시험종사자 교육을 이수하고, 영어 회화 및 공인어학 성적을 준비하면서 CRC로 먼저 진입한 뒤 CRA로 이직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CRA 채용 시 신입 TO가 줄고 유관 경력을 중요하게 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CRC 경험을 쌓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제 나이와 경력을 고려했을 때 이 계획이 너무 늦었거나 비현실적인 방향은 아닌지 고민이 됩니다. 또한 임상 경력이 거의 없는 수준인 점이 향후 CRC나 CRA 지원 시 얼마나 큰 불이익으로 작용할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제약회사나 CRO에서 근무 중인 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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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