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규 간호사 4개월 차입니다.
현재 지방에서 근무 중이고 나이트 5개 기준 세후 260만 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근무 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태움도 없고, 오프도 미리 신청하면 대부분 반영해 주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병상 수가 65개로 적지 않은 편이고, 펑셔널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즘 가장 고민되는 건 급여입니다. 지금은 경력이 거의 없어서 감수하고 다니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방에 계속 있으면 연봉 상승 폭이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서울 쪽 채용공고를 찾아보니 기본적으로 실수령 300만 원 전후는 받는 곳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물론 월세나 생활비 등 추가로 나가는 돈도 많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서울에서 경력을 쌓는 게 더 나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현재 병원은 사람 스트레스도 없고 근무 분위기도 괜찮아서 쉽게 결정이 안 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지방에서 서울로 이직하신 분들은 만족도가 어떠셨는지, 그리고 지금 시기에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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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