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셨거나 현재 결혼 준비 중이신 선생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결혼까지는 1년 정도 남았고, 지금 직장에서 나이트 근무를 하고 있는데 다음 달이면 딱 1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버텨보자 했는데, 야간 근무를 계속하다 보니 몸도 많이 힘들고 건강도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삼교대 쪽으로 이직을 알아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30대 중반이고 내년에 결혼 예정이라, 새 직장에 지원했을 때 이런 부분이 채용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괜히 이직 준비했다가 안 좋은 결과만 얻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냥 결혼할 때까지 지금 직장에서 버티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이직을 시도해보는 게 맞는 건지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나이트 근무가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요. 지금도 겨우 1년을 채우는 느낌이라 앞으로 더 버틸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직을 하게 된다면 면접 때 결혼 예정이라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굳이 먼저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일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셨거나 결혼 준비하면서 이직해보신 선생님들 계시면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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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