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rung2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전문대(지전문)
답변수 45채택률 7%간호사 생활, 이직상담 전문
요즘 하나둘씩 주변에서 최종합격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마음이 많이 흔들립니다.
저는 아직 지원할 병원도 남아 있고 결과를 기다리는 곳도 있지만 혹시 이번 취업 시즌에 원하는 병원에 하나도 붙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처음에는 안 되면 졸업하고 다시 지원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친구들이 합격하는 걸 보니까 저만 뒤처지는 것 같고 졸업 후 공백이 생기는 것도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마음에 없는 병원에 급하게 들어갔다가 몇 달 만에 퇴사하면 그것도 좋은 선택은 아닐 것 같아요. 차라리 토익을 더 올리고 자소서나 면접 준비를 보완해서 기졸 채용을 노리는 게 나은 건지, 일단 규모가 작은 병원이라도 들어가 경력을 시작하는 게 나은지 판단이 안 됩니다.
신졸 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졸업 후 다시 취업 준비하셨던 분들도 계실까요? 당시 공백 기간은 어떻게 보내셨고 다시 지원할 때 불리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주변 합격 소식 때문에 조급해질 때 멘탈을 어떻게 잡으셨는지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