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암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244채택률 15%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학교에서 이론만 배울 때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큰 변화가 없었는데 실습을 시작하고 나니까 조금 복잡해졌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고 계속 시간에 쫓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저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환자분들을 직접 만나고 배우는 건 좋은데 3교대나 업무 강도까지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간호학과를 다녔는데 실습 몇 번 해보고 진로가 안 맞는다고 판단하는 것도 너무 이른 것 같아요.
현직에 계신 분들도 학생 실습 때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까요? 실습 때는 간호사가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취업하고 괜찮아진 분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그냥 실습이 낯설어서 힘든 건지 진짜 직업 자체가 안 맞는 건지 구분이 잘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