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간호사
미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서울 자대 없음(서자무)
답변수 184채택률 19%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아직 학생이지만 취업 후 교대근무를 시작하면 평소 인간관계나 개인 일정을 어떻게 유지해야 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지금은 친구들과 주말이나 공휴일에 자연스럽게 약속을 잡고 있는데, 간호사가 되면 근무표가 나와야 한 달 일정을 정확히 알 수 있고 주말에도 근무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오프가 생겨도 나이트 근무 직후라면 하루 종일 자야 할 수도 있고, 연속근무 뒤에는 약속을 잡을 체력이 남아 있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친구들은 미리 약속을 정하는 편인데 계속 근무표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거나 일정이 맞지 않아 거절하는 일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멀어질까 봐 걱정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오프마다 약속을 잡으면 제대로 쉬지 못하고 체력이 더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교대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근무표가 나오면 어떤 기준으로 약속을 잡으시나요? 나이트 전후 오프는 비워두는 편인지, 친구나 가족에게 교대근무 패턴을 어떻게 설명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로 일하면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