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평가가 생각보다 낮게 나왔을 때..

실습 기간 동안 지각하지 않고 과제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평가가 낮게 나오면 많이 속상해요..

 

평가 기준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알기 어렵고, 

다른 친구들과 점수를 비교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실습 평가 결과 때문에 속상했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낮은 평가를 받은 뒤 다음 실습에서 어떤 부분을 바꾸셨는지 궁금합니다. 지도 선생님이나 교수님께 피드백을 요청할 때 어떤 식으로 질문하면 좋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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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85채택률 17%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기대보다 낮은 평가를 받으면 정말 속상할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당시에는 다른 과목과 일정이 너무 바빠 따로 피드백을 요청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피드백을 직접 여쭤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우려는 자세를 좋게 봐주시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실습에서는 더 잘하고 싶은데,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을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공손하게 말씀드리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지도교수님보다는 조교 선생님이나 병동의 지도 선생님께 여쭤보는 것이 조금 더 편하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습 평가는 한 번의 결과일 뿐이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니 너무 자신감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선생님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369채택률 12%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everminee입니다. 😊
    저도 실습 평가가 기대보다 낮게 나와 속상했던 적이 있었어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기대와 다르면 자신감도 떨어지더라고요.
    그럴 때는 친구들과 비교하기보다는 교수님이나 지도 선생님께 "다음 실습에서는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까요?" 하고 피드백을 한 번 여쭤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경우도 많아요.
    실습 평가는 한 번의 결과일 뿐이고, 그 점수 하나가 간호사로서의 능력을 결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점수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부족한 점 하나씩 보완해 나가는 게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다음 실습에서는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