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뭘 하면 좋을지 고민됩니다!

2학년 여름방학입니다! 토익 준비를 하려고 하다가 지금 준비하면 좀 이른감이 있지 않나 싶어서 겨울방학으로 미뤄뒀고 대외활동은 서포터즈 하나 신청했는데 떨어져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따면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 추천이나 방학에 뭘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3
  • bluedragon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서울 자대 있음(서자유)
    답변수 4채택률 25%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블루드래곤입니다! 
    우선 아직 2학년인데도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부터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사실 아직 토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으니 만약에 영어가 많이 취약하신분이면 단어 암기 추천드립니다.  물론 토익, 봉사활동도 중요하지만 아직 2학년인만큼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굳이 봉사활동도 무조건 보건관련 분야만 할려고 하기보다는 평소에 관심있었던 분야로 해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 스포츠 (ex. 밴드 활동, 운동 동아리/동호회/대회출전 등)등의 활동도 추후 팀워크와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활동이므로 다방면에서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에서 하는 공모전이나  bls, kals 자격증 추천드려요!! 알찬 여름방학 응원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프로필 이미지
    다롱이
    감염관리간호사
    감염관리간호사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26채택률 42%국가고시 준비,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다롱이입니다. 😊
    
    2학년 여름방학이라면 아직 늦은 것도, 이른 것도 아닌 
    취업을 위한 기초를 차근차근 준비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우선 토익은 겨울방학에 집중해서 준비할 계획이라면
    여름방학에는 영어를 완전히 놓기보다는 단어나 LC처럼 가볍게 감을 유지하는 정도만 해도 도움이 됩니다. 
    겨울방학에 시작했을 때 훨씬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봉사활동도 추천드려요. 
    특히 경로당, 요양병원, 복지관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간호학과 학생으로서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자소서 작성 시에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아서 추천드릴게요!
    실제로 정기 봉사활동 했던 내용을 자소서에 작성했고, 면접에서도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컴퓨터활용능력(컴활) 자격증 준비입니다. 
    병원에서도 문서 작업이나 엑셀을 사용할 일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도움이 되고 취업 시에도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이에요.
    
    꼭 병원 뿐만 아니라 나중에 임상 외 진로도 고민중이시라면 더더욱 필요한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컴활 2급은 1달 정도 독학으로도 쉽게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천드릴게요!
    
    지금 방학은 무조건 큰 스펙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토익 기초 다지기 + 봉사활동 + 컴활 준비 정도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알찬 방학이 될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 프로필 이미지
    지암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98채택률 15%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토익 응시 경험이 한 번도 없고 영어 실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 아니시라면 본격적으로 준비 전 한번쯤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보통 3학년 여름정도부터 만들어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첫 시험에서 목표에 못 미치는 점수가 나왔을 때 지원서 제출 전까지 어떻게 점수를 올려야 할지 심리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취준 기간에  토익에 대한 부담감도 정말 무시못할 것이라 일찍일찍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학동안 특별한 서포터즈 활동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와 상호작용하며 의미있는 무언가를 하면 어떨까요? 결국은 무엇을 했고 어떤 것을 느꼈으며 그로 인해 변화한 자신이 중요하잖아요?
    이름있는 서포터즈 활동을 하더라도 그냥 참여만 했다면 의미없듯이요. 아르바이트나 의료와는 무관한 봉사활동이라도 좋으니 이것저것 참여해보세요.
    (대한의료봉사회에서 주관하는 의료봉사 등 참여하는 건 어떨까요? 상시모집 수준으로 현재도 모집 중이네요!)
    
    혹은 논문이나 보건의료관련 뉴스 등 스크랩하여 정리하는 것도 추후에 도움이 될듯 싶고...
    지금까지 대학생활하며 자소서에 쓰일만한 글감/에피소드가 있었는지 돌아보며 정리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