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 외 2모든 학교

조금더 현명한 병원선택

안녕하세요 취준중에 있는 올해 졸업생입니다.

 

국립대학교 병원 면접(2차)날이랑 타 병원 필기시험(1차)이 겹쳐서 한 곳을 포기해야하는데요

제가 병원특성이 어떤지를 몰라서 결정하는데 어려워서요

그리고 합격한 병원이 현재 없어서 더 신중하게 선택하려는데 도무지 감이 안옵니다

 

우선 제 병원 기준은 신규간호사로서 많이 배울 수 있고, 혹시나 모를 이직을 생각해봤을 때 추후에 경력으로 더 인정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싶어요

 

우선 보훈병원은 집에서 왕복 1시간거리라는 장점이 있고 부모님이랑 살면서 신규생활을 할 수 있어 마음이 덜 불안할 것 같아요.

국립대병원은 그래도 대학병원이니 좋은 병원 같아요! 대신 집이랑 멀어도 너무 멉니다.. 편도 3-4시간 걸려요 학교다니면서 타지생활을 해본지라 혹시나 너무 힘들지는 않을까 지레 겁이 아주살짝은 들기도하고요!

멘토님들이 보시기에 장단점을 고려했을 때 어디를 선택하실건가요?

 

혹시나 병원명 언급으로 문제가 된다면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1
  • 널스쀼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256채택률 21%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만약 국립병원이 3차 대학병원이라면 국립병원을 선택했을 것 같은데, 2차 병원이고 타지에서 혼자 생활해야한다는 것 까지 고려하면 
    저라면 보훈병원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보훈병원도 신규간호사가 많이 가기 때문에 교육체계가 잘 잡혀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어딜가나 신규간호사때는 배울게 많고 멘탈적으로 흔들릴때가 많아 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물론 장단점이 있고 아직 1차 이기때문에 혹시라도 잘 안됐을 시 최종합격에 가까운 면접을 볼걸 이라는 후회가 남을 수도 있기에..
    신중히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