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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상에 엇나간 것 같아요...

면접 중 제 단점을 '공감 능력이 뛰어나서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때 못한다'라고 했는데요...

그 병원은 환자 곁에서 환자의 편에 서는 것이 중요했던 병원이라서 완전히 반대로 답을 한 것 같습니다.

 

단점의 극복방법에 대한 사례로 갈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실습생인 저에게 물을 요구했고, 환자의 괴로움을 공감했고 처음에는 어쩔 줄 몰라하다가, 담당간호사 선생님께 보고 후 구강간호를 한 경험을 말씀드렸는데... 완전 버벅거리면서 답했고, 중간에 면접관님 표정도 처음에는 웃으시다가 정색.... 또한 단점 극복 사례도 아니라서... 정말 잘못 대답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대 안하는 게 좋겠죠...

댓글1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93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면접때 망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붙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답변이 아쉽긴 하지만... 면접관들은 답변 내용만으로도 합격여부를 결정하진 않아요!
    지원자 태도나 표정 말투 인상 자세 이런 여러부분을 종합해서 보니까요.
    면접은 이미 지나갔고 답변 계속 곱씹으면서 망했다 결론내리지 마시고 ㅠㅠ 결과 기다려보시죠 :)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