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중 제 단점을 '공감 능력이 뛰어나서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할 때 못한다'라고 했는데요...
그 병원은 환자 곁에서 환자의 편에 서는 것이 중요했던 병원이라서 완전히 반대로 답을 한 것 같습니다.
단점의 극복방법에 대한 사례로 갈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실습생인 저에게 물을 요구했고, 환자의 괴로움을 공감했고 처음에는 어쩔 줄 몰라하다가, 담당간호사 선생님께 보고 후 구강간호를 한 경험을 말씀드렸는데... 완전 버벅거리면서 답했고, 중간에 면접관님 표정도 처음에는 웃으시다가 정색.... 또한 단점 극복 사례도 아니라서... 정말 잘못 대답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대 안하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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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