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종합병원 응급실 코디네이터로 1년 반 이상 근무 중인
3년차 간호사입니다.
코디네이터로 근무한 것도 응급실에서 병동으로 로테 갔다가
병동 생활에 적응못해 퇴사하려고 하던 참에 현재 자리가 났다길래 부랴부랴 도망치듯이 나와서 근무하게 되었는데요.
이 일을 계속 할수록 제 길이 아닌 거 같고 임상에 더 발을 붙이고 있을걸... 이라는 후회도 밀려 오면서 같이 입사한 동기들은 훨훨 날아다니는 모습에 질투와 열등감도 생깁니다.
작년부터 이직하려고 여러 병원 넣어보고 면접도 보고 하지만
매번 탈락이라는 쓴 맛을 보니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미워집니다.
학부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성적은 3.24 / KALS도 최근 3월에 다시 따서 있고 현재는 토익 성적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제가 봐도 제 스펙이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좋은 병원에 이직하고 싶고 종병 이상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토익이 너무너무 힘들지만 현재 여기서 더 보완할 거는 토익 뿐이라 생각이 들어 계속 도전 중인데 끝까지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조언이 절실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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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