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타트를 어디서 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본가가 상주 쪽이라 상주성모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한 번쯤은 3차병원에 도전해보는 게 나을지 마음이 왔다 갔다 합니다.
사실 작년에 졸예자였을 때는 제가 취업이 될 거라는 자신도 없었고 면접 보러 다닐 용기도 없어서 취업사진조차 안 찍었어요.
실습도 학과생활 내내 너무 힘들었어서 임상은 아예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요ㅠㅠ
그런데 막상 졸업하고 나니까 또 제대로 배우고 경력도 쌓아서 능력 있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요
그래서 뒤늦게라도 3차병원에 지원해보고 싶은데 공백도 있고 준비도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가능성이 있을지 걱정됩니다.
그냥 로컬에서 시작해서 오래 버티는 게 나을지 아니면 후회 없게 3차병원도 몇 군데 넣어보는 게 나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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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