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졸 신규로 입사하고 싶은 병원이 두 곳 있는데 한 곳에서 9월 입사 연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문제는 다른 병원의 신체검사 일정도 9월이라 지금 입사하면 결국 둘 중 한 곳은 포기해야 해요. 아직 마음을 확실히 못 정해서 가능하다면 9월 입사를 미루고 다른 병원 결과까지 본 뒤 결정하고 싶습니다.
기졸이라 입사를 미루면 아마 1~2월쯤 다시 연락이 올 것 같은데 원티드 부서는 어차피 운이라고 생각해서 몇 달 늦게 들어가는게 크게 상관있을까 싶기도 해요. 다만 늦게 입사하면 기숙사 자리가 없을까 걱정되고 기졸인 만큼 하루라도 빨리 경력을 시작하는게 나은지도 고민됩니다.
부모님은 어차피 결국 하나는 포기해야 하니 지금 바로 입사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너무 결정을 미루는 건가 싶어요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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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